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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 수술은 어떤 방법이 좋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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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방법에서 한 가자 방법이 만능이지는 않습니다. 좋은 수술법은 재발이 적고 수술이 안전하며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야 합니다. 또한 만성 통증이나 재발이 적어야겠지요. 그러나 무엇보다 환자 개인의 특성(연령, 질병, 투약, 신체상태 등)을 고려해서 적절한 방법으로 수술하는 것이 가장 좋은 수술이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공막을 이용한 방법이 우수한 것으로 보고 돼 있으며 저희 대항병원에서도 인공막을 이용한 무장력 수술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 절개수술이냐 복강경 수술이냐, 부분마취냐 전신마취냐 하는 것은 환자분의 상태를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방법을 적용합니다. 최근에는 고환까지 내려온 아주 큰 탈장이나 이전에 하복부에 큰 수술, 방사선치료를 한 경우, 복강경 수술 후 재발한 경우, 전신마취가 불가능한 부득이 한 상황에서만 절개탈장을 적용하고 그 밖의 대부분은 복강경 수술을 선택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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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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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통증은 출혈이나 탈홍 못지않게 자주 발생하는 증상으로서 항문통증은 아픈 양상이 서로 다르고 부위도 다른 경우가 많으며 항문통증 단독으로 보기보다는 출혈이나 부종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혈전성 치핵 - 겉으로 부어오르면서 살속에 알맹이가 만져진다. (통증 며칠간 지속) 치열 - 항문이 찢어지는 현상으로 따끔하거나 살이 찢어지는 것처럼 예리하다. 특히 배변시나 배변후 30분간 통증이 발생한다.(출혈동반) 직장 항문농양 - 뻐근하다가 고름이 많아지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열이나 오환 등 몸살 동반) 치루 - 반복적으로 농양재발 (가끔 뻐근하면서 몸살기 반복) 항문거근 증후군 - 항문 괄약근에 생기는 근육통 · 항문 안쪽이 뻐근하고 오래 앉아 있으면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 화끈화끈하다.(고추가루 뿌려논 것 같음) 직장암 - 뻐근한 통증과 검고 지저분한 출혈 · 변비증세/변이 가늘다. · 항문이 심하게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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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인데 치질이 심해졌어요. 치료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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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말기에 갈수록 치핵이 심해져 고생하는 산모들이 많습니다. 임신 중 치질 치료는 가능하면 좌욕과 안정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태아의 안전을 생각해야 하고 또 임신으로 인한 조직의 변화 등 산모의 상태가 수술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를 하기엔 무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수술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수술을 하는 것이 얻는 게 많을 것 같으면 과감히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임신 중 치질 치료는 기간의 특수성 때문에 쉽지 않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전문의에게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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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라는 수술은 어떤 수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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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도입된지 10여년도 안된 최신 수술 방법으로써, 고전적인 과거의 수술 방법에 비해서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일상 생활 복귀가 빠릅니다. 이에 현대인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분들이나, 수술 후 통증 때문에 고민하셨을 많은 환자분들에게 이런 수술 방법은 큰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재발율 또한 적어서 치질로 고생하시면서도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적극 권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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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 후 간혹 괄약근 조절이 안되 변이 샌다는데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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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의학용어로는 치핵)수술은 항문괄약근과는 무관한 수술입니다. 치질은 항문주위의 혈관섬유조직으로 구성된 스폰지 같은 항문쿠션조직이 밖으로 밀려나와 발생하는 병으로 수술시 항문괄약근은 그대로 보존한 상태로 이 병변의 쿠션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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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 후 재발가능성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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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수술방법의 발달로 심한치질의 경우도 수술을 받으시면 재발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치질(의학용어로는 치핵)의 경우 항문주위 정맥혈관의 주행경로와의 관계로 환자가 똑바로 누워서 바라보는 방향에서 시계 3,7,11시 방향에 치질이 많이 발생하며 수술시 이부위를 근치적으로 수술하면 재발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 1-2군데에만 치질이 있어 수술한 경우에 수술후 항문관리를 잘 못한 경우 수술받지 않은 부위에서 치질이 발생 할 수는 있습니다. 어런 경우는 재발했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이가 충치가 생겨 치과에서 이를 방치 한 경우 당시 건강하던 이도 후에 치아관리가 안 된 경우 충치가 생길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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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 있으면 암이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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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핵은 암으로 발전하지는 않는 병입니다. 실제로 대장암 환자중에는 항문출혈시 치핵에서의 출혈로 오인하고 계셨던 것이 문제이며 치핵이 암과의 연관성은 없으니 너무 걱정을 안하셔도 되며 치핵만 잘 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항문질환중에 항문주위에 구멍이 생겨 항문안과 터널을 형성한 상태인 치루인 경우는 오래 방치한 경우 암으로도 발전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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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 후 입원을 꼭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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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은 입원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시대이다 보니 입원하는 것이 쉽지 않아 수술을 망설이거나 심지어 입원을 안 해도 된다는 비법에 현혹되어 비정상적인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치질 수술 후 입원하는 이유는 수술 후 환자 분의 고통을 줄이고 상처가 합병증 없이 잘 낫도록 도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입원을 안 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환자 분의 고통이 심하고 나중에 합병증의 위험도 높습니다. 병을 제대로 고치기 위해서는 왕도가 아니라 정도를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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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피부꼬리가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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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절제술 후에는 피부가 늘어져 피부꼬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꼬리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수술 후에는 크든 작든 항문과 주변 피부에 상처가 생기게 됩니다. 이 때 배변 등의 자극에 의해 상처 부위 주변이 부어오르는데 대부분은 상처가 아물면서 자연스럽게 완전히 가라앉지만 정도에 따라 상처가 아물고 난 후 피부가 늘어지는 피부꼬리(췌피)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종종 피부꼬리를 재발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재발이 아닙니다. 피부꼬리는 크기가 작고 증상이 있으면 국소마취 후 간단하게 제거가능하며 불편한 증상도 거의 없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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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을 약으로 치료할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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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은 기본적으로 약물로 치료될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치핵은 혈관이 증식되고 점막이나 피부의 살덩어리가 늘어지는 기질적인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단, 약물로 근치적인 치료는 할 수 없지만 치핵에서 유발된 개개의 증상을 가라앉히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갑자기 출혈이 심해졌거나 혈전성 치핵으로 악화되었을 때에는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치질치료제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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