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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조기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작성자: 우리들항외과    작성일: 2008-09-29   조회수: 2540   
얼마전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의 기온이 2000년 만에 최고치라는 결과가 영국의 BBC 방송에서 최근 보도했다. 또 제주도에서만 서식하던 돔이 울릉도에서도 서식한다고 알려졌다. 올여름에는 일조량이 너무 적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벼농사의 실패로 농사짓는 분들이 야단이다.
인류가 환경을 계발하고 그 문명의 이기로 인해서 많은 혜택을 보았지만 점점 문명의 혜택의 이면에는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서 인류는 혹독한 그 보상을 치루고 있는 것이다.
에너지 계발이 많아져 문명의 이기를 가져다 주었다. 한편으론 핵폐기물이라는 쓰레기를 처리 할 수 없어 우리 고장 부안에는 난리를 치루고 있다.
인간의 몸에는 이러한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20년 전과 비교한 한 보고서가 나왔다. 즉 1984년과 비교해서 남자의 경우 위암은 16.4%가 줄었다. 간암의 경우 15.6%, 폐암의 경우 22%가 증가했다. 그리고 여자의 경우 위암은 12.2%가, 자궁경부암은 80.9%가 각각 감소하였자만 유방암은 73.6%가 증가했다. 그러나 남녀 모두 대장암의 경우 200%가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왜 이렇게 대장암만이 200%가 증가 되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가속도가 붙을 경우 10년이 지나면 전체 암에서 대장암밍 랭킹 1위를 차지 할 지 모르겠다.
대장암은 구미, 유럽에서 한국의 위암처럼 많다. 그런데 한국 일본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인구의 고령화도 한 몫을 한다. 그렇다면 음식물의 서구화는 무엇인가?
과거 배고픈 시절에는 소고기 한 번 먹을려면 생일이나 명절 쯤이나 되야 먹었을 텐데 지금은 경제적 풍요를 누리고 있다.
채식보다는 육류 음식이 많아지고, 바쁜 일상 생활에서 불규칙한 식생활, 또한 인스턴트 식품의 증가로 인하여 섬유질 섭취가 제한되어 가고 있다. 농약 사용이 증가하면서 농약에 대한 인체 폐해도 증가하고 있다.
여름이 덮고 겨울이 추워야 병충해가 없을 텐데 사계절이 분명치 않다. 이로인해 농약 사용이 증가하고, 우리의 먹거리들이 변화해가면서 대장벽을 자극하는 암성 물질이 많아지고 있다. 결국 암 발생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대장의 경우 우리 몸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치워내는 최대의 환경공해물질 처리 장소이다.
대장은 발효 과정을 거쳐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해 변을 농축해 내는 장소이다. 이곳에 우리 환경이 변하는 것처럼 장의 생태도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대장 점막은 수 많은 공해 물질의 공격을 당하고 있다. 특이 할 만한 것은 60대에 가장 많던 대장암이 다른 암에 비해 40대 쪽에서 점점 증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먹거리 문화를 바꾸어 나가고, 대장내시경을 통해서 이것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 대장내시경은 처음에는 위에만 사용하던 것을 대장에도 응용하게 되었다.
''''25시(게오르규 작)''''에 보면 과거 잠수함안에서는 토끼를 가지고 다니면서는 산소가 부족할 때 눈동자가 변하는 것을 보고 잠수함의 공기를 바꾸기 위해 물위로 상승시킨다고 한다. 대장암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 우리는 우리의 식생활을 과감하게 과거로 되돌려야 하는 것이다. 육류와 인스턴트 식품을 줄이고 야채, 채식류를 늘려야 할 것이다. 또한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이나 조기암 등을 발견해 내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댜 할 것이다.
한편 대장내시경은 고통스럽다는 혹평이 나 있는데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 대장내시경이라는 것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한 내시경의사들의 무한한 노력과 희생의 덕(?)으로 지금은 무통내시경이 일반화됐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내시경을 통해서 절제해 낼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이 어둠 속에서 희미한 불빛을 발견하고 생명의 길로 인도해 줄 것이다.

(전북도민일보 2003년 10월 23일 우리들항외과 박철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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